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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앤레이, 21일 C&N VINA와 글로벌 유통플랫폼 구축 협약
작성자 | admin |
작성일 | 22/05/2021 |
조회수 | 727 |
인터내셔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 중인 루이앤레이(Lui & Lei, 대표 김시은)가 베트남 민흥공단 등 산업단지 조성 등 한국기업 중 가장 핫한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 베트남 C&N VINA 그룹(이충근 회장)과 5월 21일 베트남 시장 개척 및 진출과 관련된 합의서를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식품, 화장품, 소형가전, 코로나 진단키트 등과 관련된 국내 기업이 베트남 시장을 진출함에 있어 루이앤레이의 글로벌유통 플랫폼을 활용하면, C&N VINA는 베트남내에서의 유통업체 공급 및 판매와 물류, 인허가 등 지원업무 일체를 책임지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루이앤 레이 김시은 대표는 “지난 5월18일 BIC와 글로벌 유통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국내 기업의 상품 발굴은 BIC에 일임하고 루이앤레이는 글로벌 판매망 구축에 집중키로 한 첫 번째 성과로 베트남 시장을 연계하는 구체적 결실을 맺은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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